제주도상점가연합회는
제주신화역사공원의 신세계사이먼아울렛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조정권고를 무시한 채
지역상권과 중복되는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중복 브랜드의
한 두 개 품목 진열과 판매에 대한
중기부의 소극적 태도가
최근에는 중복 브랜드 매장 입점으로
연결됐다며
매장 철수와 과태료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