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대표하는 서예가 한곬 현병찬 선생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제 576돌 한글날을 맞아
선정한 제 41회 세종문화상
예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시 화북동 출신으로 올해 여든 한살인
현병찬 선생은
60여 년동안 한글과 제주어의
표현과 발굴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세종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8일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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