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대기업 골프장들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그린피를 대폭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해비치제주는
주중 그린피를 74% 올렸고
제주나인브릿지는
주말 그린피를 61% 올려
전국 골프장 가운데 인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골프장의
그린피 평균 인상률은
주중 16.9%, 주말 13.9%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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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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