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제주에 관광청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서
관광정책 수립의 최적지인 제주도에
관광청을 반드시 배치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습니다.
한편, 김경학 의장은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IB학교와 다혼디 배움학교에 대한
정책 변화로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워한다며
교육청이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