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인
사단법인 행복이네협회는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허가 개 사육장 실태조사가
가축분뇨 신고 농장을 대상으로만 진행해
부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시설을 무단증축하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농장 등에 대한
실태조사가 시급하다며,
제주도에 민간합동조사단을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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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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