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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육장 실태 민간합동조사단 구성 촉구

홍수현 기자 입력 2022-10-18 20:10:00 수정 2022-10-18 20:10:00 조회수 0

동물보호단체인

사단법인 행복이네협회는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허가 개 사육장 실태조사가

가축분뇨 신고 농장을 대상으로만 진행해

부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시설을 무단증축하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농장 등에 대한

실태조사가 시급하다며,

제주도에 민간합동조사단을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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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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