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에서
교통유발부담금을 가장 많이내는 시설물은
제주국제공항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에 교통유발부담금
2억 7천 600여만 원을 부과했고
드림타워에 2억 6천 400여만 원,
제주대병원에 1억 3천 500여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올해 교통유발부담금은 36억 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경감률이 줄어드면서
지난해보다 5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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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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