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와 고물가, 고유가 등
신 3고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관광업체를 위한 이자 차액보전 사업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8개월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부담 금리를 1.4%로 낮춰
업체 1곳당 112만 원의 이자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관광진흥기금 대출 수요자 금리도
1.4%로 고정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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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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