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내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국비 19억 원과 도비 등 사업비 36억 원을 들여
제주시 삼도동과 아라동 등
주택과 건물 466곳에 태양광과
태양열 설비를 보급할 계획인데,
최근 출력제어 상황을 고려해
태양열 설비를 우선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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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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