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된 갈치잡이 어선에 대해
해경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오늘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을 벌입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 아침 서귀포항으로 예인한 어선을
육상으로 인양했고
해경 구조대원들이
선내에 진입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된 선원 4명은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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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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