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수산업단체 전기요금인상
비상대책위원회는
제주시 아젠토피오레 호텔에서 발대식을 열고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발대식에 참석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농사용 전기 비중이
전력 판매량의 4%에 불과해
한전의 적자 감소에도 큰 효과가 없다며
이창용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문제가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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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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