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양보호구역을
확대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2022 제주인권포럼에서
류종성 안양대 교수는
제주 바다의 해양보호구역 지정 비율이 0.15%로
전 세계 평균 7.91%에 못 미친다며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도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은
생물종 다양성 보전 필요성이 높은
가파도와 차귀도, 성산읍 해역에 대한
보호구역 추가 지정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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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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