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의 명칭을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로 바꿨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일
정부의 방침에 따라 합동분향소를 설치하면서
사고 사망자라고 쓰인 현수막을 걸었지만,
오영훈 지사의 지시에 따라
명칭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분향소에는
어제까지 조문객 761명이 찾아
안타깝게 숨진 이들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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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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