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와 일본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직항 노선이
확대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 등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기타자와 나오키 일본 관광국 서울사무소장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한국과 일본 항공편이 88% 감소해
항공 노선 확대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트렌드에 맞는 관광상품을 개발하면
많은 일본인들이 제주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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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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