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 계획안에 따라
한국관광공사 소유의 중문골프장과 ICC제주
주식 처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제주도가 실무팀을 구성해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중문골프장은 지난 1989년,
주민들이 정부를 믿고 토지를 헐값에 넘겨
조성됐다며, 공공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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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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