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가
오는 9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등이
마련한 이번 팸투어에는
대만의 19개 주요 여행사와 12개 매체,
인플루언서 등이 참가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제주 관광지 등을
돌아보며 새로운 여행상품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또 단절됐던 제주와 대만 관광업계 사이에
네트워크를 재건하기 위한 교류의 밤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