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훼손과 절차 미이행 논란속에
세 차례나 중단됐던 제주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새해 예산안에 
공사비 50억 원을 편성하고,
최근 사업 부지 내 
나무이식 작업과 
토목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1구간인 대천교차로부터 
포장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4년 말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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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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