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고독사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고독사는 44명으로
2017년 12명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해
연평균 증가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도내 사망자 가운데
고독사 비중은 2017년 0.3%에서
지난해에는 1%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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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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