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휴업했던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들이
새해부터 모두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카지노 8곳 가운데
5곳이 휴업했지만,
지난해 무사증 입국이 재개되면서
문을 열기 시작해
1월 1일부터는 모든 카지노가
정상 영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카지노가 납부하는
제주관광진흥기금은 지난 2천19년
474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36억 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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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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