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비상대책위원회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동부하수처리장의
불법 무허가 건축물 논란과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 등
13명을 직무 유기와 직권 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추가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바다환경지킴이 회원인
송일만 작가는 기자회견을 열고
동복 하수펌프장에서
정화되지 않은 하수를 방류해
바다가 오염됐다며
제주도가 현장을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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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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