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면세점의
새 운영업체 선정 입찰에
롯데와 신라가 뛰어들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은
운영자 선정을 위한
입찰 참가 등록을 마감한 결과,
롯데와 신라면세점 2곳이 신청해
특허사업자 후보로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운영자는
관세청 특허심사를 거쳐
다음달 초쯤 결정될 전망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