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는
제1회 4.3 정담회를 열고,
4.3 그림에세이 '인동꽃아이'의 저자인
강양자 씨를 초청해
4.3을 겪은 아픔 등에 대해
이이기를 나눴습니다.
4.3특별법 제정과 공포 23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22년의 기록, 23년의 설계'라는 주제로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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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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