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제주본부는
오영훈 도정의 상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
논평을 내고, 기대했던 공직 쇄신과
인사 확대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에는
미치지 못하는 인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연공서열이 우선시 돼
앞으로 고위직 승진 정체가 우려된다며,
오영훈 도정은 소수 직렬의 승진 기회 차별을
해결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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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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