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해 공중화장실 503군데를
대상으로 2천 300여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한 결과,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기 187대를 구입해
안전지킴이 8명이 월 1회 이상
공중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는데
최근 4년 동안에도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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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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