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2023 계묘년 탐라국 입춘굿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도내 관공서와
오일장, 공항 등을 돌아다니며
액운을 없애는 춘경문굿 등 거리굿이
열렸습니다.
내일은 나무로 소를 만들어 고사를 지내는
낭쉐코사 등 열림굿이 열리고
입춘인 모레는 만 8천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 등 입춘굿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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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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