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정부가 제주지역에 한해
중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주경제 도약 도민대토론회에서
이미 중국발 입국자 가운데
확진자가 제로인 상황이 확인되고 있는 만큼
비자 면제지역인 제주지역에 대해서라도
중국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방역당국이
긍정적으로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