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는 2천 30년까지
도내 모든 공공시설물에서
규모 5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성능을 확보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공시설물
천 100여곳 가운데
내진성능을 갖춘 곳은 68%인데
제주도는 올해 안에
72%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연면적 천 제곱미터 이상
민간 건축물에도
내진보강공사 비용의 20%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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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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