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재심 전담재판부
두 번째 재판장에 강 건 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법관 인사에 따른 내부 사무분장을 마치고,
제주4.3재심 전담재판부 제2대 재판장에
제주 출신 강 건 부장판사를 임명했습니다.
또 공보업무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역임하다
올해 제주로 전보된
임재남 부장판사가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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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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