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하나로마트에서도 계속해서
탐나는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가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가맹점에서만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수 있도록하는 지침을 밝혔지만
관련법의 제한이 불명확하고
지역 특수성을 반영해
계속 사용할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안부 지침에 따르면
도내 49곳의 하나로 마트 모두 탐나는전
사용이 불가능해 농업인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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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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