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물가와 고용불안이 겹치면서
제주지역 경제고통지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김회재 국회의원의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경제고통지수는 8.1로
지난 천999년 6월 실업률 집계 기준 변경이래
1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실업률은 3.1%로
전년 같은 달 대비 0.1% 포인트 하락했고
소비자물가지수도 110.7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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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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