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해고 노동자
고용 위기 해결을 위한 노.정 협의체가 구성돼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민노총 제주본부로
구성된 노정협의체는
올해 말까지 공공분야 채용지원과
직업교육, 심리상담 등을 통해
노동자 56명이 신속히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용센터에 전담자를 지정하고,
도내 환경분야 사업체의 구인수요도 조사해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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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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