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제주에서 발생한 유명 음식점
대표 피살사건을 해결하는데 기여한
제주동부경찰서 고영준 경사가 경위로
특별승진했습니다.
고영준 경위는
신속한 수사와 광범위한 CCTV분석을 통해 식당 운영권과 재산을 가로채기 위한 청부 살인인 점을 밝혀내고, 사건 발생 3일 만에 살해에 가담한 일당 3명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