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강경흠 도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자격정지 10개월을 처분한 것은
솜방망이 징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최고수위 징계인 제명 결정과 처리를 통해
선출 공직자의 음주운전에 대한 무관용 징계로
음주운전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