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들불축제가
불 관련 행사는 취소된 가운데
내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열립니다.
축제 이틀째인 오늘(3/11)은
읍면동 경연대회와
마상마예 공연 등이 진행됐는데,
2만 명이 넘는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는
산불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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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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