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보호종인
제주남방큰돌고래의 보호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정밀조사가 진행됩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제주남방큰돌고래와
서식환경과 특성 등을 조사해
보호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주남방큰돌고래는
지난 2012년 보호종으로 지정됐지만,
해마다 10여 마리가 폐사해
개체수가 120여마리에서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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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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