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류 시장에서
위스키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에 위스키 증류공장이 들어섭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서귀포시 감귤공장 부지에
증류시설을 구축하기로 하고,
인허가 절차 진행과 함께
개발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롯데는 증류공장을
관광객을 위한 견학관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신세계도 제주에 위스키 등 제품 생산을 위한
증류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