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톤 이상 크루즈선 입항을
서귀포 강정민군복합항으로 일원화됩니다.
제주도는
제주항의 선석 부족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해
제주항 선석 배정 기준을 14만 톤에서
10만 톤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정항에
올해 입항 예정인 10만 톤 이상 크루즈선은
14척이 더 늘어난 28척입니다.
제주항 크루즈 선석인 제8부두는
이르면 4월부터 국내 여객선 사용이
가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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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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