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항공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가 항공권에도 도민할인을 적용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이
국회에서 개최한
국내선 요금합리화 방안 세미나에서
김명준 제주도 공항확충지원과장은
제주도민에게 항공은 대중교통이라며
특가 항공권에도 도민할인 적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도를 개선해
제주도민은 유류할증료를 할인하고
공항이용료를 면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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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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