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오영훈 도정도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로
제주도민이 가장 많은 피해를 입는 만큼
강력한 대정부 대응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한일정상회담이
끝나는 모레(3/17)까지
해양투기 반대 길거리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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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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