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국제협의회는
제주도의회에서
'재외동포청 제주도지키미
범도민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고,
재외동포재단에서 승격된 재외동포청이
제주에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지역에서
재외동포청 유치를 위해 나서고 있는데,
정작 제주도는 관심이 없다며
재외동포청 제주 존속을 위해
50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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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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