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4.3희생자 보상금 신청 과정에서
재일본 4.3희생자와 유족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4.3 전담인력 1명을 채용해
일본 오사카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 중에
도쿄와 오사카를 방문해
닷새 동안 보상금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지난해 6월 이후
4.3희생자 보상금 신청 대상자
4천617명 가운데 86%인
3천953명이 지금까지 접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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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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