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해부터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에
드론을 도입합니다.
이에 따라,
채석장과 관광지 개발 현장 7군데에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육안으로 확인이 곤란한 지역과
환경오염 사각지대를 촬영할 계획입니다.
또, 공사 중이거나 운영 중인
환경영향평가사업장 64군데에 대한
사후조사관리단 활동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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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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