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의 세대전승을 위해서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어제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주 4.3 미래를 말하다' 2030 집담회에서는
4.3의 세대 전승을 위해선
노래와 연극 등 문화를 통해 표현하고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또, 제주 4.3의 올바른 이름을 정하기 위한
다양한 토론을 비롯해 젊은 세대들이
아픔을 공유하기 위한 기회들이
마련되어야한다는 주장도 제기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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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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