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된 노후 어업지도선인 삼다호를 대체할
선박 건조가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66억 원을 투입해
선박 건조를 마무리할 계획인데,
현재 실시설계 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조달청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 건조되는 선박은
250톤 규모로 최신 설비를 갖춰
기상악화시에도 운항이 가능하도록
내항성과 복원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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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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