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에 처음 도입하는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남딘성에서 50명의 노동자를
감귤수확철인 10월에 위미 농협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운영주체인 위미농협과 TF팀을 구성하고,
경력있는 노동자를 현장에 배치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를 방문해
면접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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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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