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장이
출입기자 회식자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장은
최근 출입기기자 간담회에서
술에 취해 '도우미에게 현금을 준다'며
성인지 감수성이 떨어지는 발언을 하고
마이크까지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양경찰청은
논란이 일자 감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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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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