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키기 위한
홍보 캠페인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오영훈 도지사와 김창범 4.3유족회장,
제주대학교 학생 등 50여 명은
서울 여의도공원 등에서
서울시민들에게 4.3안내 책자와
동백꽃 배지 등을 나눠주며
유네스코 등재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말 달까지 국내심사를 거쳐
신청대상을 결정하고,
유네스코는 2525년 말
등재 여부를 확정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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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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