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부족문제가 심각한 특수학교들이
증축 사업에 나섭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도 지방교육재정 공시심의위원회는
제주영지학교와 서귀포온성학교의
교사동 증축과
지하 급식실 이전 사업을 의결했습니다.
제주영지학교는 오는 2026년 9월까지
18개 교실과 다목적, 시청각실 등을 증축하고,
서귀포온성학교는 같은 해 3월까지
급식실 이전과 교실 8개 증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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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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