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상명대 양종훈 교수의
제주 해녀 사진 특별전이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구에서 개막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제주와 오사카를 오간 여객선
'군대환' 취항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이어집니다.
양종훈 교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제주 해녀를 알리는 사진전을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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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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