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1회 어버이날 기념식이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4.3사건의 어려움을 딛고
3남 2녀를 키운
서귀포시 남원읍의 83살 김병수 할아버지가
대통령 표창인 장한 어버이상을 받았습니다.
또, 경로 효친과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유공자 등
모두 57명이 각종 표창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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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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