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에서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이
2억 원이 넘는 수익을 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을
올해 기준으로 톤 당 60만 원에 팔아
지난달까지
6천600만 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투명페트병은
폴리에스테르 원료로 공급돼
운동복과 신발,
업사이클 가방 등으로 재생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